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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굴절검사

굴절검사(또는 시력검사)는 안과검사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검사이며, 눈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물론 건강한 사람도 1년에 1번정도는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15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처음 굴절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조절마비 및 산동(애기동자가 커지는 상태)의 효과를 갖고 있는 점안약을 사용해서 정밀하게 검사를 해야 합니다.

6세~15세: 안과의원에서 약을 넣은 후 30분~3시간 사이에 정밀 굴절 검사를 시행합 니다. 약을 사용하여 검사한 후에도 결과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약 3 일후에 재검사를 받습니다. 

만 하루동안은 보통정도 밝은 곳에서도 눈이 부시고 초점이 안맞고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중요한 시험이 있거나 운동시합등이 있을 때에는 연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6세이하: 안과 의원에서 약을 넣은 후 약 4시간이후 또는 다음날 정밀 굴절검사를 시 행합니다. 약을 사용하여 검사한 후에도 결과가 확실하지 않는 경우에는 약 15일 이후에 재검사를 받습니다.

약 15일간은 보통 정도로 밝은 곳에서도 눈이 부시어 잘못 뜹니다. 입안의 침이 마르고, 얼굴이 빨게 지며, 가끔 열이 오르는 수가 있으므로 감기와 같이 열이 있는 상태에서는 점안을 연기하여야 합니다. 

이와같은 증상을 최소한 줄이기 위하여서는 눈에 넣은 약물이 코를 통하여 전신적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즉 콧잔등과 눈사이(그림에서 빗 선친 부분)를 점안 직후에 약 3분간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이용하여 지긋이 눌러 주십시오.

* 굴절이상이 있는 어린이들은 3~6개월마다 굴절검사를 받으십시오.